결선무대는 DIMF 기간 중…폐막식날 결과 발표

▲제9회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포스터
▲제9회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포스터

[헤럴드경제 시티팀 = 이수현 기자]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제9회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한 7개 대학을 발표했다.제9회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본선 진출 대학은 계명문화대학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안양대학교, 계명대학교, 목원대학교, 대구예술대학교다. 국외 참가팀으로는 중국 심천대학교가 최종 확정됐다.올해 DIMF는 6월 26일부터 7월 13일까지 대구 주요 공연장 및 시내 전역에서 진행된다.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경연은 DIMF 기간 중 개최된다. 경연 결과는 폐막식인 DIMF 어워즈에서 발표된다. 수상내역은 단체부문에 대상(500만원), 금상(300만원), 은상(200만원), 동상(100만원)과 개인부문에 연기상(2명), 크리에이티브상(1명) 등이다.각 대학들은 이번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될 작품들은 ‘레미제라블’, ‘그리스’, ‘올슉업’ 등 해외 라이선스 공연 및 ‘번지점프를 하다’,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등 국내 창작뮤지컬이다.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의 모든 공연은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DIMF 홈페이지(www.dimf.or.kr)에서 가능하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6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DIMF 관계자는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한 7개 대학은 DIMF 기간 중 플래쉬몹 및 다양한 게릴라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축제를 만들어 나가는 주인공이 된다”며 “참가 대학들이 이번 경연을 통해 국내외 학생들과 교류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쳐 실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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