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수영이 두 자릿수 체중이 되기까지 4kg이 남았다.10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나는 킬러다'에서 김지민이 선글라스 부분만 빼고 얼굴이 타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김지민은 킬러로 분해 유민상을 타깃으로 잡았다. 김지민은 미인계를 이용해 녀석을 사로잡겠다며 조깅을 하는 척 그에게 다가갔다. 모자와 선글라스, 트레이닝 차림으로 그에게 다가간 김지민은 유민상에게 다가간 뒤 손수건과 선글라스를 벗었다.이때 김지민의 얼굴은 선글라스와 손수건 부분만 남고 다 탔고 유민상은 "너 지금 되게 웃기게 생겼어"라며 이를 지적했다. 그러자 김지민은 화를 내며 "어디서 얼굴 지적이냐"고 화를 낸 뒤 "유민상한테 얼굴 지적 당했다"며 킬러 본분을 망각했다. 결국 그녀는 화를 내며 들어갔다.

이후 김지민은 다시 등장했고 그녀는 "나를 숨겨달라. 누가 쫓아온다"고 사정했다. 그러자 유민상은 "이 얼굴에도 쫓아오냐"고 물었다. 그래도 김지민은 계속 숨겨달라 부탁했고 유민상은 그녀를 바로 쓰레기통에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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