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러시아로 귀화해 ‘빅토르 안’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 부부의 이야기가 담긴 ‘휴먼다큐 사랑’이 ‘힐링캠프’를 바싹 따라붙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은 4.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주 방송분이 기록한 3.4% 보다 1.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가 기록한 4.6%보다 소폭 앞섰으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가 기록한 5.0%와는 고작 0.1% 포인트 격차다.

‘휴먼다큐 사랑’은 해마다 5월 안방을 찾는 MBC의 간판 다큐멘터리로 1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신해철, 안현수, 최진실 가족의 이야기로 인간 내면의 가치와 진정한 삶의 의미를 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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