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CJ제일제당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냉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제일제면소 속초 코다리냉면’은 속초 명물인 코다리냉면을 그대로 재현한 제품으로, 쫄깃한 코다리가 넉넉하게 들어있어 씹는 맛이 좋다. 또 ‘제일제면소 메밀 막국수’는 면 전문점 ‘제일제면소’의 여름 시즌 메뉴인 막국수를 그대로 구현한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충분히 양념을 즐길 수 있도록 기존 비빔냉면 대비 양념장을 20g 더 넣었으며, 참깨와 김고명이 들어가 고소한 감칠맛을 더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 제품의 리뉴얼도 단행했다.
물냉면 카테고리 중 가장 인기가 높은 ‘동치미 물냉면’과 ‘매콤 시원한 동치미 물냉면’, ‘함흥 비빔냉면’ 등 총 3종의 냉면 제품의 맛∙품질을 업그레이드한 것. 세 제품 모두 면발의 메밀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약 2배 높여 구수한 메밀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나트륨 함량을 15% 이상 절감하여 더 맛있고 건강하게 제품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의 냉면시장 점유율은 2013년 22.8%에서 2014년 29.8%로 상승하며 선두와의 격차를 1.2%까지 줄였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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