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내츄럴엔도텍이 8% 넘게 급락세다. 1만원 초반대에서 저가 매수에 들어갔던 개인투자자(개미)들이 적지 않은 손해를 봤을 것으로 관측된다.
18일 오후 2시36분 현재 내츄럴엔도텍은 전 거래일 대비 8.96% 떨어진 9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2%대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점심시간 이후 매물이 쏟아지면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내츄럴엔도텍은 지난 14일 하한가 행진을 벗어난 이후 하루 평균 거래량이 2000만주를 넘고 있다. 급등과 급락이 반복되는 형국이다.
특히 14일 이후 개인 매수세가 적지 않았던 것을 고려하면, 1만원 전후를 저지선으로 생각하고 매수에 참여했던 개인들이 10% 안팎의 시세 하락을 겪고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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