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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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말뚝 테러 일본인이 또 한 번 만행을 저질렀다.지난 19일 오후 4시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경기도 광주 소재 나눔의 집에 유편물 한 통이 도착했다. '유신정당·신풍 스즈키 노부유키'(鈴木信行)가 보낸 소포였다.스즈키 노뷰유키가 보낸 소포에는 '제5종 보급품'이라고 적혀 있다. 5종 보급품은 군인을 상대로 하는 성매매 여성을 의미한다. 또한 상자 안에는 일그러진 얼굴 표정의, 무릎 아래가 없는 소녀상 모형이 들어 있었다. 더불어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적힌 말뚝도 함께였다.스즈키 노뷰유키는 지난 17일 자신의 블로그에 "한국 위안부 박물관에 관련 물품을 보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나눔의 집 측은 이번 소포 사건에 대해 "명백히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테러 행위"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앞서 스즈키 노뷰유키는 3년 전에도 주한 일본 대사관 앞의 위안부 소녀상에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라고 적은 말뚝을 묶어 위안부 피해자를 모독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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