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예방법 메르스 예방법
메르스 예방법 메르스 예방법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메르스예방법이 화제다. 지난 1일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 환자 2명이 사망하고 메르스 3차 감염자가 발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메르스 예방법을 공개했다. 먼저 비누와 물 또는 손 세정제로 손을 자주 세척해야 한다. 중동지역 여행 혹은 체류 중에는 낙타, 박쥐, 염소 등 동물과의 접촉을 삼가야 하고, 특히 낙타와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중동지역 여행을 다녀온 뒤 14일 이내 발열이나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거주지 보건소에 신고를 하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하며 화장지나 손수건이 없을 때는 대신 옷소매 위쪽을 이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할 것을 당부하며,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일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알렸다.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의료 기관에서 진료 받을 것을 촉구했다. 한편, 메르스는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중증 급성호흡기 질환이다.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최근까지 1142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치사율이 40%에 육박하며 예방백신이나 치료약이 개발되지 않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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