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첫 출연 이후 논란의 중심에 선 맹기용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미지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까.지난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션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셰프들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부분은 역시 맹기용 셰프의 등장이었다. 지난 방송에서 꽁치 통조림을 이용한 샌드위치 ‘맹모닝’을 선보였던 맹기용은 이후 혹평을 받으며 자질논란에 휩싸였던 터. 논란이 있는 만큼 이번 주 방송에서 그의 모습이 그대로 등장할 것인지 편집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됐으나, 이날 방송에서는 편집 없이 맹기용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물론 그가 직접 요리했던 지난 방송보다는 훨씬 적은 분량이었다. 하지만 다른 셰프들이 요리하는 모습에 감탄하거나, MC 정형돈이 “요리도 하면서 설명도 하는 게 이해가 안 되죠?”라고 묻자 “멀티태스킹이 정말 좋은 것 같다”며 감탄하는 등 중간 중간 그의 모습이 계속해서 등장했다. 또한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역시 맹기용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게스트로 홍진영과 박현빈이 출연하는 가운데, 맹기용 역시 셰프들 사이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홍진영이 “막내 너”라고 말하는 등 ‘막내’ 맹기용의 다음 방송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하도 욕 먹어서 좀 불쌍하기도”,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계속 나오는구나”,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다른 셰프들이랑 비교되기는 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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