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러시아 의회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경기장 건설에 죄수들을 투입하는 내용의 법안 마련을 검토 중이라고 현지 일간 ‘코메르산트’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 법안은 러시아 형법을 고쳐 죄수들이 교도소 외부에서도 노역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은 월드컵 관련 건설사업에 한해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 러시아에는 노역 투입이 가능한 죄수가 4만여 명이 있다.
이들의 평균 일당은 220루블(약 4800원)에 불과해 우크라이나 사태로 심각한 경제난을 겪는 러시아의 월드컵 준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앞서 러시아는 1930∼1950년대에 수십만 명의 죄수를 교통과 산업 인프라 건설에 투입한 바 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