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제유가가 2일(현지시각) 달러 약세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06달러(1.8%) 오른 배럴당 61.26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마감가격이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7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74센트(1.14%) 높은 65.62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이날 국제 유가의 상승은 달러 약세에 영향받았다. 최근 강세 행진을 해 온 달러는 이날 약세로 돌아섰다.
주요 화폐와의 상대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1.7% 떨어졌으며 유로와 엔에 비해서도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5주 연속 감소했을 것이라는 관측도 유가를 떠받쳤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