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33)가 마침내 침묵을 깨고 시즌 8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3일(한국시각)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우익수 2번 타자로 선발 출전, 4회말 3번째 타석에서 제프 사마자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날렸다. 시즌 8호 홈런, 비거리는 127m다.
추신수는 지난달 24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7경기만에 홈런포를 추가했다. 텍사스가 5회말 현재 7-2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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