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패러디의 귀재’ 김준현이 이번엔 걸스데이 혜리의 ‘알바몬’ 광고를 패러디 했다.

최근 경기도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외국어학원 ‘영단기’ 광고 촬영 현장에서 김준현은 걸스데이 혜리를 완벽하게 재해석했다. 이날 ‘토익응시’ 편과 ‘깡통학원’ 편을 촬영한 김준현은 ‘알바몬’ 광고에서 혜리가 선보인 스타일을 그대로 선보이는가 하면 요가 강의 컨셉트까지 소화했다. 특히 ‘토익응시’ 편에선 수험생의 토익 응시료와 경제적 부담을 재치 있는 표정과 제스처로 위트있게 표현했다.

이날 촬영에서 김준현은 “재미있게 촬영을 진행한 만큼, 이번 광고를 통해 전국 토익커들이 많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길 바란다.”며 전국의 토익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영단기 관계자는 “탁월한 개그감과 자연스러우면서도 위트가 넘치는 개그맨 김준현의 연기 덕분에 토익 수험생들이 느끼는 경제적 부담을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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