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사건팀] 부산 금정경찰서는 3일 식당이나 술집에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혐의(업무방해 등)로 A(46ㆍ여)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작년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부산 금정구 서동 일대 전통시장 내 식당과 유흥업소를 돌아다니며 업주에게 욕설을 퍼붓고 술을 따르도록 강요하는 등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013년에 같은 혐의로 구속된 A씨는 지난해 9월 출소한 뒤에도 술을 마시고 상습적으로 이 같은 난동을 부렸다고 경찰은 전했다.
조사 결과 A씨는 만취한 상태로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웃옷을 벗거나 가게에서 방뇨하는 등의 행패를 부렸다.
경찰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서동과 부곡동 일대의 업소 10∼20여곳에서 업주를 협박하거나 행패를 부린 B(45ㆍ여)씨와 C(52ㆍ여)씨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