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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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대경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6월 3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08회에서는 디자인 유출 때문에 회사에서 위태로운 위치에 몰리는 대경(조연우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통쾌하게 했다.지난 방송에서 대경은 도메르모와 합작한 수래(윤손하 분)의 디자인을 유출했다. 회사에 큰 손실을 입혀 앙갚음하고 박회장을 몰아내려는 수작이었다.그러나 수래가 먼저 이를 알아차렸고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대경은 쓸 모 없는 디자인을 유출한 꼿이었다.

그러나 회사에 손실을 입힌 여부와 상관없이 도의적으로 잘못을 한 대경은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했다.정비서는 최대경에게 “우리 회사 스포츠 디자인 유출하려다가 협박 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최대경은 “왜 사사로운 가정사까지 관여하는 거야?”라며 불만을 가졌다.정비서는 “최회장님께서 서봉희씨 일 우리 회사 법률팀에 맡겨서요”라며 “박회장님께서 이번 일 조사하겠다고 하셨습니다”라고 했다.최대경은 발에 불이 떨어진 마냥 바쁘게 움직였다. 대경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디자인 유출을 취소하려고 했다.그러나 상대방은 이미 디자인이 중국 시장에 모두 깔려 있다고 설명했다. 대경은 디자인 유출을 수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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