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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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나이 제한에 대해 G12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50화는 배우 조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중년에 걸그룹 좋아하는 나, 나잇값 못하는 비정상인가요?” 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클럽에 나이를 두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의견에 G12의 의견은 극과 극으로 나뉘었다. 로빈은 "프랑스에서는 클럽에 여자를 만나러 가는 것이다. 가서 할머니만 있으면 어떻겠느냐"라며 나이 제한에 찬성인 의견을 내놨고, 줄리안은 "제한을 두니까 사람이 더 못가는 것"이다 라고 반대의견을 내놨다.이에 '나이를 공개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가'라는 질문이 주어졌고, 타일러는 "한국에서 만큼은 정말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타일러는 "한국은 나이를 물어봐야 한다. 나이를 모르면 뻘쭘 할 때가 많다. 나이에 따라서 동사를 활용할 수 있는 게 달라진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미국에서 나이는 법적인 개념"이라며 "그런데 한국에서는 (나이를 기준으로) 친해지는 방법이 딱 설계되어 있다. 어떻게 하면 친해질 수 있는지 감이 온다. 미국에서는 사람과 사람이 친분을 쌓기 위해서 정말 이 사람을 알아 가야 되는 게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MC들이 '한국처럼 나이가 중요한 나라가 있느냐'는 질문을 던지자, 오취리는 "가나에서는 나이를 묻기 전에 얼굴만 봐도 알 수 있다"고 말했다.이에 전현무는 "조민기씨 나이가 어떻게 보이냐"고 물었고, 샘 오취리는 "가나 사람 아니잖아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조민기는 클럽 나이제한을 두는 것에 대해 "그 나이때 하면 제일 이뻐보이는 것이 있다"라며 "갈 사람은 가게 내버려두고 자유롭게 하는것이 좋다"라는 의견을 내놨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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