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강준영이 약한 모습을 보였다.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강다은의 오빠 강준영은 놀이기구를 타면서 어지러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강다은과 오빠 강준영이 함께 놀이기구에 타게 됐다. 신나하는 강다은과 대비되는 오빠 강준영은 탈 수 있다고 말은 했지만 막상 놀이기구에 올라타니 오금이 저리는 듯 아찔하게 눈을 감았다.강준영은 내리고 싶다면서 후회했고 돌고 돌고 도는 놀이기구에 정신을 놓은 듯 했다. 강다은은 비명을 지르며 스트레스를 풀었지만, 강준영은 토할 것 같다면서 더 이상 못 참을 듯 해 보였다.그러나 마지막 도는 순간에는 가슴을 쓸어내릴 만큼 아찔했고, 슬슬 놀이기구가 멈추자 강석우는 두 남매의 사진을 찍으면서 “나보고 타자고 저걸?” 이라며 안심한 듯 했다. 강준영은 후회하는 듯 멍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강석우는 남매를 환영하러 가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고 놀이기구에서 내린 강다은은 어지럽고 힘들다 고백했고, 강준영 역시 무섭다기 보단 속이 울렁거렸다며 힘겨워했다. 그러나 강다은은 다음 코스로 바이킹을 지목해 강석우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강석우는 순간 말이 없어졌지만 안내원의 바람이 많이 불어 바이킹을 운영하지 않는다는 말에 안심하는 표정이었다. 강석우는 그날 하늘이 도왔다면서 강다은에게 “내가 원하는대로 돼” 라며 의기양양했다.강다은은 아빠 강석우가 미리 계획해 놓은 것처럼 흘러가더라면서 기막혀했고, 강석우는 바이킹 운행 정지가 좋았고 강준영 역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며 안 그랬으면 토할 거였을 거라 말해 폭소케 했다.하지만 다음 역시 뱅뱅 도는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놀이기구였고, 강석우는 강다은을 봐서 타기는 타야겠는데 마음이 복잡한 듯 했다. 강다은은 강석우에게 타자고 졸랐지만 강석우는 고개를 저었고 안 될 거라면서 거부했다.그러나 딸 강다은의 권유로 어쩔 수 없이 타게 된 세 가족, 놀이기구가 돌기 시작하더니 강석우는 생각보다 별 것 아닐 수도 있다 말했지만 정작 힘들어하는 사람은 오빠 강준영으로 실신할 듯 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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