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프로듀사'
사진 : KBS2 '프로듀사'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프로듀사' 김수현이 아이유에게 상처를 줬다.앞서 신디(아이유)는 놀이공원에서 백승찬(김수현)에게 기습적으로 키스한 후 "기다릴테니 대답을 달라"고 고백했다. 이후 백승찬은 다시 신디와 재회하게 됐고 거절의 뜻을 내비쳤다. 백승찬은 "난 신디 씨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신디 씨는 스스로 그렇게 여기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신디 씨가 어느 순간부터 자신의 진심까지 연기를 하게 된 게 아닌가 싶다"고 설명했다.이에 신디는 "지금 그날 내 질문에 대한 답을 하고 있냐"고 물었다. 이어 "예전에 라준모 PD님이 그랬다. 리얼 버라이어티니까 내 있는 모습 그대로를 편하게 보여주면 된다고. 그런데 내 있는 모습 그대로가 뭐냐. 난 잘 모르겠다"고 물었다.이어 "PD님 말대로 내가 나 스스로를 그렇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사랑하지도 않고 잘 모르는데 누가 날 좋아해주겠냐. 누가 날 알아주겠냐"라며 "PD님 대답 잘 들은 걸로 하겠다. 안녕히 가시라"라고 말한 후 방안에서 홀로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아이유 김수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김수현, 둘이 제발 되게 해주세요" "아이유 김수현, 잘어울리는데" "아이유 김수현, 마음아파"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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