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8일 두산엔진에 대해 목표주가를 종전 7500원에서 66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이나 수주가 전분기보다는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장기로 보면 불확실성이 있다”며 “특히 조선업황 부진에 따른 모멘텀 부재를 회피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서는 선박가격에 동행하는 엔진 단가 상승이 필수적이지만 선박가격은 수요 부진 등으로 반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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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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