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고팀장이 대경에게 협박을 당했다.6월 8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11회에서는 디자인 유출 건으로 위기에 몰린 대경(조연우 분)이 고팀장을 이용해 다시 한 번 공수래(윤손하 분)을 모함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대경은 회장실에 불려갔다. 박회장은 최대경에게 징계위원회에 참석하라는 연락 받았는지 확인했다.정비서는 최대경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대경은 징꼐위원회에 참석하지 않았고 그에 대한 절차를 받게 될 것이었다.박회장은 “징계 위원회 불참? 그 다음 절차는 알고 계시죠?”라고 물었고 대경은 “고소라도 하겠다는 거야?”라며 비웃었다.
그러자 박회장은 “네. 디자인 유출 건으로 고소할 생각입니다. 변명할 기회 스스로 발로 찼으니 디자인 유출 건으로 고소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대경은 경악에 차서 “내가 디자인 유출했다는 증거 있어? 그건 공수래랑 남편 서봉국이 한 거야!”라며 소리쳤다.이후 대경은 고팀장을 만나 “고팀장! 나하고의 인연 끝났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라며 비열한 미소를 띄었다.잘 알고 있다며 대충 얼버무리고 자리를 뜨려는 고팀장에게 대경은 “그럼 나에게 생긴 불미스러운 일들에 징계 위원회 가게 하겠다. 그 일을 당하고 싶지 않으면 공수래가 디자인 유출 했다고 증언해”라고 말했다.고팀장은 “공수래씨 지금 아픈데”라며 놀랐고 대경은 “그럼 공수래씨 대신 감옥에 가든지. 고팀장도 고팀장답게 잘 처신해”라고 협박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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