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수애가 경찰서에서 지문대조를 받을 위기에 놓였다.18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가면'(부성철, 남건 연출/최호철 극본) 8회에서 변지숙(수애)이 지문대조 상황에 처하면서 정체가 들통날 상황에 놓였다.이날 변지숙은 동생 변지혁(호야)으로부터 음성 메시지를 받았다. 변지혁은 "나 장난감 총 가지고 있을때보다 훨씬 나쁜 짓을 저지를 것 같다. 누나가 와서 말려달라"고 부탁했다. 놀란 지숙은 부리나케 나가려 했고 최민우(주지훈)는 "어디 가냐. 나도 같이 가자. 혹시 또 매형이랑 갈거냐"고 물었다.지숙은 민우와 함께 변지혁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이때 가벼운 접촉 사고가 나는 바람에 최민우는 차에서 내렸다. 변지숙은 조금이라도 늦으면 큰일난다는 생각에 혼자 운전석에 앉아 운전을 하며 달리기 시작했다.놀란 최민우는 그녀를 부르며 곧장 택시를 타고 쫓기 시작했다. 변지숙은 미친 듯이 차를 밟아 과속으로 쫓아오는 경찰과 마주했다. 경찰은 신원조회를 요청했고 그녀를 데리고 파출소로 갔다. 변지숙은 "그냥 한 번만 나 보내달라. 내가 지금 너무 급해서 그런다"고 사정했다.
경찰은 "신원 확인 됐다. 지문대조만 하고 가라"고 제안했다. 경찰이 다가와 친절하게 지문인식을 하려 할 때 변지숙이 당황하며 "안된다"고 물러섰다. 그러자 경찰은 "간단하게 끝난다"며 손을 잡아 끌었고 지숙은 놀라서 손을 빼며 안된다고 겁에 질렸다.경찰들이 다 모여들며 무슨 일인가 놀랬고 변지숙은 지문대조로 자신이 발각될까 노심초사했다. 이때 파출서에 최민우가 들어서면서 그는 "그 손 놓으라"고 소리쳤다. 과연 최민우는 변지숙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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