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레나(김성령 분)가 지수(김채연 분)의 악행을 밝혀냈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26회 방송분에서는 민준(이종혁 분)의 마음을 다시 얻기 위해 노력하는 레나의 모습이 그려졌다.레나는 민준의 첫사랑 지수가 일부러 접근한 것임을 직감한 후 아파트에 불이 났다고 거짓말 해 지수의 휠체어를 가지고 밖으로 나갔다.휠체어가 없어 당황하던 지수는 도망치기 위해 계단을 뛰어내려오기 시작했고, 이 모습을 본 레나는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한편 민준은 지수가 걱정돼 지수의 오피스텔로 왔다가 레나가 가지고 나온 휠체어를 보고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라고 따졌지만 레나는 “곧 기적을 보게 될 거예요”라며 기다리라 했다.레나는 지수에게 “사람이 위기에 빠지면 초능력이 생긴다더니 정말이네? 10년 동안 못 걷던 다리가 단 몇 분 만에 멀쩡해지게?”라고 했고 지수는 “네 짓이구나? 내 이런 모습 보려고 네가 꾸몄어?”라고 물었다.이어 레나는 “네 진짜 모습이 궁금했거든”이라고 했고, 지수는 “근데 어쩌지? 나 이런 거 본 사람 너 하나 뿐이야. 특히 박민준한테는 아무 말 않는 게 좋을 거야. 연민에 눈이 멀었는데질투에 눈이 멀었다고 정만 떨어질걸?“이라고 했다.
민준은 밑에서 이 모든 걸 다 듣고 있었고, 레나가 “그이한테 말 할 필요 없어.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며”라고 하자 민준은 계단을 올라와 “더 들을 필요 없다”며 화를 냈다.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