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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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경남 창원에서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0일 경남도 메르스 테스크포스(TF)는 최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조 모 씨가 폐렴 증세를 보여 역학조사를 한 결과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조 씨는 창원에 거주하는 77세 여성은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받고 지난 6일 모 병원에 입원해 폐렴 증상을 보였다. 이에 경상남도는 1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오면서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2차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조 모 여인이 입원한 힘찬 병원과 경남 창원SK병원(구 세광병원)은 휴진에 들어갔다.창원SK병원은 11일 오전 병원 입구에 '메르스 관련하여 11일부터 24일까지 외래 및 응급실 진료가 불가하오니 많은 양해를 바란다'는 안내문을 붙였다.이에 누리꾼들은 “창원 메르스”, “창원 메르스 대박”, “창원 메르스 난리났다”, “창원 메르스, 메르스 확진 환자 없는 곳이 없다”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홍준표 도지사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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