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국토교통부는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확정ㆍ승인하고 30일 관보에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도시철도법(제5조)에 시도지사가 10년 단위의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을 수립하고 5년마다 재검토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지난 2008년 고시된 기존 계획을 재검토하여 변경한 계획이다. 이번에 재검토 변경을 통해 확정 승인된 노선은 신림선, 동북선, 면목선, 서부선, 우이신설연장선, 목동선, DMC선 등 7개 노선(62.2㎞)등이다.
서울시의 10개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은 2014년~2015년간 8조7961억원을 들여 총10개 노선(89.2㎞)를 건설하는 것을 주 계획으로 담고 있다.
국토부는 2014년 7월에 서울시로부터 변경된 서울시망계획을 제출받은 후 서울시 계획의 적정성 여부에 대해 한국교통연구원 등 전문기관 검토, 관계부처 협의 및 국가교통위원회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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