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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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홍정옥이 세나의 손을 덥석 잡아 긴장감을 자아냈다.6월 16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22회에서는 표독스러운 표정으로 정옥(양금석 분)의 인공호흡기를 제거하려던 세나(김민경 분)이 갑자기 팔을 움직여 자신의 손을 잡은 정옥 때문에 질겁했다.지난 방송 말미에서 세나는 정옥이 호전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초조해했다. 만약 정옥이 깨어난다면 세나가 현아(진서연 분)을 밀어 바다에 빠뜨린 것에 대해 형사 처벌을 피할 수 없었다. 로라강으로서의 인생도 끝이었고 건우(윤종화 분)도 무사할 수 없었다. 세나는 정옥에게 ‘절대 깨어나선 안 된다’라며 다가갔다. 이때 정옥이 세나의 손을 덥석 잡은 것이다. 세나는 깜짝 놀라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때 송아가 들어왔다. 세나는 아무렇지 않은 척했고 송아는 정옥의 상태를 살폈다. 정옥이 의식을 되찾고 송아에게 “아가씨는 누구야?”라고 물었다.송아는 자신이 송아라고 말했다. 정옥은 “내가 왜 여기에 있는 거야?”라며 아무 것도 기억을 못하는 모습이었다.의사는 “뇌에 손상이 와서 최근 기억을 잃어버리신 거 같네요. 정밀 검사를 더 해봅시다”라고 했다.세나는 “저 세나예요, 정말 기억 하나도 안 나세요?”라며 확인했다. 정옥은 “정신이 하나도 없구나. 근데 언제 이렇게 컸니”라며 “우리 현아랑 도준이는 어디 있어? 애들 아버지는 왜 안 보이는 거야”라면서 기억을 하나도 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세나는 살았다는 의미로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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