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씨앗 반지, 패딩 가방, 건축학 개념이 접목된 핸드백....’ 롯데백화점이 지금까지 백화점에서 선보인적 없는 새로운 브랜드를 소개하는 매장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3월 11일까지 청량리, 광복, 대구, 창원, 광주 등 5개 점포에 차별화된 소재와 독특한 아이템을 자랑하는 잡화 편집매장을 오픈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편집매장은 ‘ACC Bloom’, ‘Last Scene’, ‘Modium’, ‘Leg 5:3:2’, ‘Nu:selectshop’ 등 총 5개이며, 이를 통해 총 50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본점에서는 온라인 핸드백 브랜드를 팝업스토어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다.
‘ACC Bloom’은 다양한 액세서리 브랜드를 한 자리에 선보이는 편집매장으로 3월 1일에 대구점, 3월 7일에는 창원점에 입점한다. ‘ACC Bloom’은 실제 씨앗을 활용하는 액세서리 브랜드 ‘리마커블’, 빈티지 감성의 핸드메이드 시계 브랜드 ‘마리앤마리’ 등 총 15개 브랜드로 구성된다.
‘Last Scene’은 20~30대 여성을 타겟으로 한 피혁, 구두, 액세서리 브랜드들의 편집매장으로 28일 청량리점에 오픈한다. ‘Last Scene’은 패딩 소재의 가방을 선보이는 ‘발사201’, 건축학 개념을 핸드백에 접목한 4단 변형 핸드백 브랜드 ‘커스토미’, 디자이너 헤어 액세서리 브랜드 ‘필케이’ 등 총 8의 브랜드로 구성된다.
뱀피 핸드백을 주로 선보이는 브랜드 ‘재니’, 국내 1호 모자 전문 디자이너 ‘셜리천’의 ‘루이엘’을 포함해 총 7개 브랜드로 구성된 시니어 잡화 코디샵 ‘Modium’은 3월 11일 광주점에 오픈한다. 다양한 레그웨어(스타킹 및 레깅스류) 및 레그케어 토탈샵 ‘LEG 5:3:2’는 3월 7일에 창원점에 둥지를 튼다.
롯데백화점은 또 28일부터 3월 6일까지 본점 2층 ‘더 웨이브’ 행사장에서 온라인 인기 핸드백 브랜드 ‘리키로제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에는 현재 ‘스타일난다’, ‘난닝구’, ‘나인걸’ 등 다양한 온라인 의류 브랜드가 입점해있지만, 온라인 핸드백 브랜드가 행사를 진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리키로제타’의 스테디셀러 상품들과 이번 시즌 신상품을 선보이며, 상품 구매시엔 스카프와 파우치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잡화크리에이티브MD담당 이경호 CMD(선임상품기획자)는 “급변하는 트렌드의 변화에 따른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수많은 브랜드를 검토중”이라며 “앞으로도 백화점 업계를 주도할 수 있는 다양한 컨셉의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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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mom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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