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모가 송아 덕분에 일에 재미를 붙이고 있다.6월 16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22회에서는 송아(윤세아 분)이 나타난 이후부터 회사 일에 흥미를 보이며 변화되는 모습을 보이는 강모(이재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원래 강모는 세상 모든 일에 심드렁하고 여자를 사랑해본 적도 없는 인물이었다. 게다가 회사 일에도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건담 만들기 같은 취미 생활에만 재미를 느꼈다. 그런 강모가 변화하고 있다. 제일 먼저 강모의 변화를 느낀 사람은 어머니 모화경(금보라 분)이었다. 강모가 활력 있게 회사 생활을 하는 것을 본 화경은 “좋아하는 여자 생긴 거 아니냐”라고 묻기도 했다. 화경은 강모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름 아닌 송아임을 눈치챘다. 화경은 강모가 건우(윤종화 분)의 여자를 좋아하는 것을 염려하는 눈치였다.
그 다음으로 강모의 변화를 알아차린 사람은 강모 동생 강민(이동하 분)이었다. 강민은 이번에 강모와 송아가 준비한 기획안을 칭찬했다. 강모는 더 적극적으로 회사 일에 임했다.강민은 강모의 변화에 기뻐하면서 “일을 안 내켜하던 사람이 어쩐 일로 이렇게 적극적인 것이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강모는 “내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강모가 지칭하는 사람은 바로 송아였다.그러나 이미 송아는 연인 차건우가 있었다. 게다가 두 사람은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였다. 홍이사(양금석 분)이 쓰러지는 바람에 식을 치르지는 못했지만 정신적으론 부부나 마찬가지였다. 이런 가운데 강모가 자신의 사랑을 지킬 수 있을지 기대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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