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복면검사' 하대철과 김선아가 달콤한 데이트를 했다.9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김용수) 16회에서는 하대철(주상욱)이 유민희(김선아)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날 하대철은 전화로 "내일 뭐하냐. 데이트 하자"고 돌직구 제안을 날렸고, 이에 유민희는 "지금 때가 어느땐데"라며 거절했다. 하지만 하대철은 막무가내로 "내일 이쁘게 하고나와"라고 말한뒤 전화를 끊었다.다음날 유민희는 아침부터 화장과 옷을 고르며 대철과의 데이트에 신경을 썼다. 유민희는 계속해서 대철에게 싫다고 말해왔지만, 부모님에 대한 복수, 어린 시절 만난 인연, 복면에 관한 일 등으로 서로에게 이미 끌리고 있었던 것.
이후 둘은 처음 만난 기찻길 앞에서 만났고, 둘은 건널목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하대철은 유민희를 보자마자 "나 너한테 첫 눈에 반했다"며 고백했고, 유민희는 갑작스러운 고백에 부끄러워하며 "뭐야"라고 말했다. 이어 하대철은 "너 나랑 사귈래?"라고 다시 한 번 고백했다. 그러자, 유민희는 "글쎄. 검사되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볼게"과거 처음 나누었던 말을 다시 재연했다.이후, 둘은 함께 공원을 걷고, 솜사탕을 나누어 먹으며 풋풋한 연인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쪼그라든 솜사탕을 가져온 하대철을 보고 유민희는 웃음을 참지 못했고, 하대철역시 그런 유민희를 보고 행복감에 젖었다.한편, 수목드라마 <복면검사>는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으며, 후속작으로는 오는 15일 '어셈블리'가 방영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