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CJ제일제당의 최근 주가하락은 저가매수 기회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승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국제 곡물가격 상승이 예상되지만, 곡물가 상승이 올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최근 주가하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라”고 제안했다.
지난 1일 소맥은 5.9%, 대두 5.36%, 옥수수 8.02%, 원당 3.89% 등 주요곡물 가격이 상승했다. 김 연구원은 “엘리뇨발생, 곡물 재고율 하락, 파종면적 축소등 하반기 국제곡물가는 상승하겠지만 제일제당은 선물거래를 통해 하반기 사용할 곡물을 이미 확보하고 있어 곡물가격 상승이 올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소재식품 외에도 가공식품/바이오/제약 등 주요 사업부문 실적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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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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