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북상중인 9호 태풍 ‘찬홈’이 다음주 쯤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태풍 ‘찬홈’은 현재 중심기압 1000hPa, 반경 170km로 초속 18m의 강풍을 동반한 약한 소형 태풍이다.
태풍 ‘찬홈’은 1일 오후 3시쯤 괌 동남동쪽 약 1420㎞ 부근 해상에서 북상중이다.
주말인 4일쯤엔 괌 북북동쪽 약 40㎞ 해상까지 접근하고 중형태풍(중심기압 955hPa)으로 몸집을 키우며 시속 22㎞로 북서방향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태풍센터는 “찬홈의 경로가 아직은 유동적이지만 우리나라 장마전선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특히 4일과 5일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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