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서울숲 공원 내 잣나무 숲에 캠핑장 24면을 조성하고 오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캠핑장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운영된다.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에서 선착순으로 1박 2일 이용요금 1만원을 결제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캠핑을 추구하기 때문에 캠핑장에서는 취사와 음주를 할 수 없다. 대신 캠핑장 이용객은 구에서 준비한 문화공연과 생태체험프로그램, 기존 서울숲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참여할 수 있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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