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콜린 파렐, 레이첼 맥아덤즈 주연의 미드 사상 역대급 캐스팅을 자랑하는 ‘트루 디텍티브 시즌2’(True Detective)가 국내에 상륙한다.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영화채널 스크린(SCREEN)은 “오는 3일(금) 밤 12시에 미국 HBO의 프리미엄 미드 ‘트루 디텍티브 시즌2: 진짜형사’를 국내 최초로 방송한다”고 1일 밝혔다.

‘트루 디텍티브’ 시즌1은 매튜 맥커너히와 우디 해럴슨 두 배우의 열연과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뛰어난 완성도로 평단과 시청자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시즌2는 역대급 캐스팅이라고 불릴 만큼 유명 영화배우들의 캐스팅이 성사됐다. ‘로맨틱 코미디 여신’ 레이첼 맥아덤즈는드라마를 통해 여형사 역할을 맡아 파격 변신을 예고한다. 또한 영화 ‘토탈리콜, ‘폰부스’의 콜린 파렐과 ‘브레이크업:이별후애’의 빈스 본, ‘배틀쉽’의 테일러 키취가 주인공을 맡아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트루디텍티브 시즌2: 진짜형사’는 시즌1 작가를 제외하고 많은 부분에 변화를 줬다. 주요 출연진뿐만 아니라 이야기 속 배경도 ‘루이지애나’에서 ‘캘리포니아’로 변경했고, 액션신이 더해져 시즌1때보다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마니아층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시즌2에선 하나의 살인 사건을 두고 그 사건과 연루된 1명의 범죄자와 3명의 형사가 각기 다른 입장으로 사건을 서로 파헤치며 대립하는 내용을 다룬다.

이충효 스크린 이충 팀장은 “’트루 디텍티브’는 시즌1 당시부터 에미상 1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될 정도로 작품성 면에서 인정 받았던 드라마”라며 “이번 시즌2 역시 화려한 캐스팅과 함께 흡인력 높은 스토리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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