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이달내 본동에 위치한 ‘사육신공원 위험시설물 정비공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사육신역사공원은 조선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 목숨을 바친 사육신의 묘(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8호)가 있는 공원으로 이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공원이다. 이번 정비공사를 통해 급격한 사면으로 토사유출과 우수 유입이 우려되는 배수로 정비 및 축대목쌓기 등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한다. 또 잡목과 덩굴을 제거한 후 꽃나무 등을 식재해 공원경관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밖에도 집중호우 및 강풍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원내 위험수목 등을 제거하고 노후시설을 정비해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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