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황교안 국무총리가 2일 새벽인력시장을 찾아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가장 중요한 중점추진과제로 삼고, 소명의식을 갖고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이날 국내 최대 규모 인력시장인 서울 남구로역 새벽인력시장을 찾아 “경기회복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메르스 여파까지 겹쳐 누구보다 일용직,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고통이 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황 총리는 건설근로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건설근로자 지원센터를 방문, 이진규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에게 인력시장 및 건설근로자 지원 현황 등을 보고받았다.
황 총리는 이른 아침부터 고생하는 건설근로자 지원센터 직원들에게 “더불어 사는 경제를 만들기 위해 우리 경제의 최전선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라며 “임금체불이 여전히 심각한데, 열심히 일하고도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것”고 강조했다.
황 총리는 또 이날 수행한 고영선 고용부 차관에게 임금체불 피해방지 대책과 건설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종합대책 등을 주문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