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엽기적이고 가학적인 행위로 제자를 학대한 ‘인분 교수’의 해명이 경악을 자아낸다.
인분 교수 사건 피해자는 “교수가 처음부터 성격적으로 이상한 면이 있었다”며 “그래서 사소한 일에도 아주 불 같이 화를 냈다. 아무 일도 아닌데 사무실이 떠나갈 만큼 크게 소리를 지르는 경우도 많았다”며 교수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피해자는 “‘나중에 경찰조사가 시작된 다음에 나한테 왜 그렇게 했냐’ 물어보니 정말 어이없는 대답이 돌아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교수가 말하길 ‘나에게 악마가 씌었던 것 같다’라고 황당한 변명을 했다”고 덧붙였다. 심지어 인분 교수는 피해자 부모에게까지 폭언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져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정말 악마와 같은 행동이라고 여겨진다. 뿐만 아니라 교수들의 주변 인물들까지 가혹 행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지난 14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경기도 모 대학 교수 장 모씨(53)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가혹행위에 가담한 장씨의 제자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