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은우가 신다은과 재회했다. 7월 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자신의 엄마를 도운 119 아가씨가 다름 아닌 황금복(신다은 분)임을 알고 미소를 짓는 강문혁(정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혁은 우연히 예령(이엘리야 분)과 인우(김진우 분)의 기싸움을 목격하고, 인우의 얼굴과 본명을 말하는 모습에 어디서 본 사람 같다며 고민에 빠진다. 가까스로 그 서인우가 자신과 황금복을 두고 싸운 그 서인우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문혁. 문혁은 다급하게 옛 휴대폰을 찾아 휴대폰을 켜고, 금복과 추억을 떠올리며 문자를 읽는다. 미소가 번지는 강문혁. 그러나 휴대폰 번호가 낯이 익다고 느끼고. 지금 전화기의 전화 번호부를 찾던 중 119 아가씨와 황금복의 번호가 같음을 알고 놀란다.
문혁은 전화를 할지 망설이고, 결국 금복과 통화를 하게 되었다. 문혁은 미소 가득한 모습으로 금복에게 자신을 기억하냐고 묻고, 할 말이 있으니 만나자고 말했다. 황금복은 어리둥절해 하지만, 1시간 뒤에 만나자고 말하는 문혁에 의아해 하며 회사로 향했다. 그 시각 문혁은 회사에서 예령과 대면하고 있었다. 예령은 PT자료를 준비해오고, 문혁은 아무렇지 않게 예령에게 묻고 싶은게 있다고 말한다. 예령은 자신만만하게 그러라고 말하고, 문혁은 "제시카백 말고 한국 이름은 뭐에요? 혹시 백예령 아니에요?"라며 알듯 말듯한 미소를 지었다.예령은 놀라 로비로 뛰어나가고, 서둘러 약속 장소로 나가는 문혁을 붙잡으려 했다. 그러나 황금복을 발견하고 놀라 숨어버리는 백예령. 예령은 금복에게 어디냐고 말하지만 금복은 전화를 끊어버리고. 예령은 초조하게 두 사람의 재회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같은 공간, 같은 시각. 문혁은 드디어 금복과 재회하고 "나 기억 안나? 황금복씨?"라며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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