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산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9일 백혈병을 앓고 있는 이 학교 5학년 박모양을 돕기 위해 어머니에게 성금 1200여만원을 전달했다. 박양은 지난해 12월부터 병원치료를 받다가 정밀검사 후 ‘급성 골수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현재 서울에서 입원치료 중이다. 이런 사연이 알려지자 전교어린이회에서 의견을 모아 지난달 22일부터 최근까지 모금활동을 벌이고 교직원과 학부모가 동참해 1200여만원을 마련했다.
울산 남산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9일 백혈병을 앓고 있는 이 학교 5학년 박모양을 돕기 위해 어머니에게 성금 1200여만원을 전달했다. 박양은 지난해 12월부터 병원치료를 받다가 정밀검사 후 ‘급성 골수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현재 서울에서 입원치료 중이다. 이런 사연이 알려지자 전교어린이회에서 의견을 모아 지난달 22일부터 최근까지 모금활동을 벌이고 교직원과 학부모가 동참해 1200여만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