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전지현이 남편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제작 케이퍼필름)에 출연하는 전지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전지현은 “이번에 캐릭터가 독립군 역할이었기 때문에 메이크업을 많이 할 필요가 없었다. 정말 10분이면 충분했다. 그래서 나중에는 조금 민망해 괜히 더 해달라고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지현은 “영화에서 거의 민낯으로 나오는데 난 평소에도 화장을 잘 하지 않는 편이다. 남편이 하는 말이 ‘이제는 좀 화장을 해야 하지 않겠냐. 좀 해야 하지 않겠니?’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지현 남편 최준혁 씨는 어린시절을 함께 보낸 동갑내기 친구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4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최준혁은 고려대를 졸업 후 미국계 은행 ‘BANK OF AMERICA’에서 근무 중이다.

최준혁은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의 외손자다. 최준혁의 어머니는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이정우 씨이며, 친형은 지난 2004년 데뷔한 4인조 댄스그룹 ‘엑스라지(X-Large)’에서 랩과 보컬을 맡았던 최준호로 알려졌다.

또한, 큰 키에 훈훈한 비주얼을 갖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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