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썸남썸녀’ 이보영이 심형탁의 고백을 거절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심형탁은 소개팅녀 이보영에게 “형탁씨라고 부르는 순간 마음이 녹아버렸다”며 솔직한 감정을 고백했다.

하지만 이보영은 잠시 뜸을 들인 후 그동안 지속되지 못했던 연락 때문에 많이 아쉬웠다고 밝혔다. 또한 개인적으로 많이 지쳐있을 때 함께하지 못했던 현실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보영은 이런 이유로 자신의 마음을 눌렀다며 정중하게 심형탁의 프러포즈를 거절했다. 결국 둘은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

한편, 이보영은 김기방이 주선한 소개팅녀로 24살 학생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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