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인사담당자 한목소리 조언
지원자들이 면접에서 가장 많이 범한 실수는 ‘지각’과 ‘기업 및 지원직무관련 잘못된 답변’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올 상반기 채용을 진행한 기업 인사담당자 180명을 대상으로 ‘면접 시 지원자의 실수’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지원자들이 면접전형에서 보이는 실수로는 ‘지각’과 ‘기업 및 지원직무관련 잘못된 답변’(각 33.3%,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계속해서 ‘동문서답’(28.3%), ‘부적절한 옷차림’(21.7%), ‘산만한 행동 등 면접에 집중 안 함’(17.2%), ‘자기소개서와 다른 답변’(12.8%), ‘인사 생략’(8.3%) 등이 이어졌다.
기업 2곳 중 1곳(55%)은 이렇게 면접 중 드러난 실수로 인해 탈락한 지원자가 있었다.
한편 실수한 것을 알아차렸을 때 좋은 행동으로 면접관들의 80%가 ‘실수에 대해 인정하고 답변을 정정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조언했다. 이외에 ‘신경 쓰지 말고 다음 답변을 더 잘 한다’(10%), ‘웃음 등 자연스럽게 모면한다’(8.3%) 등의 의견이 있었다.
신동윤 기자/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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