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심혜진이 신다은의 집을 찾아갔다.7월 2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강문혁(정은우 분)과 스캔들이 난 여자가 황금복(신다은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된 백리향(심혜진 분)이, 금복을 찾아가 말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리향은 여느때와 같이 차미연(이혜숙 분)의 시어머니를 만나러 미연의 집을 찾고, 그곳에서 그 집 장자가 청소부와 스캔들이 난 것을 알게 된다. 리향은 기겁을 하고, 이에 미연의 시어머니는 사진을 보라며 금복의 사진을 꺼냈다. 그제야 금복이 문혁과 아는 사이며, 두 사람이 스캔들이 났고. 문혁이 금복을 좋아하고 있음을 알게 된 리향. 리향은 떨리는 손을 감추지 못하고, 재차 시어머니에게 "진짜 얘에요?"라며 놀라한다.
미연의 시어머니는 그런 리향의 모습에 아는 사람이냐고 묻지만, 리향은 고개를 저을 뿐이었다. 믿기지 않는다는 시어머니에게 리향은 아무런 말도 못하고 서둘러 밖으로 나오고, 비틀거리고 쓰러지려 하는 등. 심각한 모습이었다.리향은 자신의 차 안에서 "어떡해. 금복이 어떡해"라며 전전긍긍해 한다. 집으로 돌아간 리향은 다급하게 예령(이엘리야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무슨 용건인지 말하지 않은 채 금복의 주소를 묻는 리향. 리향은 "차미연 아들과 금복이 만나? 차미연이 제 엄마 죽인것도 모르고?"라며 서둘러 금복의 집을 찾아갔다.리향은 밖으로 나가려는 금복을 다급하게 붙잡았다. 잠시 얘기 좀 하자는 것. 금복은 리향의 행동을 오해하며 리조트를 그만 둘 생각이 없다고 말한 후 자신의 길을 가려 한다.그런 금복에게 리향은 "그건 중요한 일이 아니야. 다른 일이 있어"라고 호들갑을 떨지만, 자신이 숨겨 온 비밀과 은실(전미선 분)에 대한 일이 탄로날까 아무런 말도 못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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