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주)=이권형 기자] 청주 상수도 관로 매설 공사를 하던 근로자 2명이 매몰됐다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 중 1명은 끝내 숨졌다.
5일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0시50분께 청주시 흥덕구 휴암동 지하 4m 깊이 상수도 관로 매설 공사 현장에서 김모(51) 씨와 유모(61) 씨 등 근로자 2명이 갑자기 쏟아져 내린 토사에 묻혔다.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된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김씨가 같은 날 오후 5시32분께 상태가 갑자기 악화돼 숨졌다. 경찰은 지반이 약화돼 토사가 갑자기 무너져 내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e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