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동두천)기자]동두천시는 지난 3일, 이상길 씨를 8월 ‘동두천시 1일 명예시장’에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이상길 씨는 불현동 통장협의회장을 역임한 후 현재는 불현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맡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봉사하는 한편, 한국미술연구단체 담묵회(潭墨會) 회장으로서 우리나라 예술발전을 위해서도 공헌하고 있다. 이상길 명예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8월 월례조회에 참석하여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등 수상자에게 표창을 친수한 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동두천시를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오세창 시장님을 비롯한 동두천시 공직자들의 시 발전을 위한 혼연일체의 노력을 응원해 왔었는데 오늘 이렇게 직접 1일 명예시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됨이 정말 큰 영광이자 보람”이라며 “마음이 행복한 공직자가 시민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으니, 동두천시 공무원 모두가 행복하시길 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어 이 명예시장은 안전총괄과를 시작으로 본청의 각 부서를 방문하여 업무추진상황 등을 보고받고, 오후에는 동두천LNG복합화력발전소·CCTV관제센터·고용복지플러스센터·EM센터 등 관내 주요시설을 찾아 동두천 곳곳의 현안을 살피며 관계자들과 많은 의견을 나누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 1일 명예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동두천시의 ‘1일 명예시장’제도는 시민과 출향인사 중 1인을 매월 명예시장에 위촉하여 하루 동안 시장 직책을 수행하며 시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소통과 참여행정 구현에 기여하는 동두천시의 지속 시책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