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아가씨 여은 / 출처 : 여은 SNS
고추아가씨 여은 / 출처 : 여은 SNS
출처 : 뷰가엔터테인먼트
출처 : 뷰가엔터테인먼트

[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고추아가씨 여은이 과거 후보로 거론 됐을 당시 부인했다는 사실이 화제다. 여은은 지난 16일, ‘복면가왕’에 출연해 ‘네가 가라 하와이’에 3표 차로 밀려 정체를 공개했다. 앞서 여은은 '노래왕 퉁키'였던 이정을 꺾고 가왕 자리에 오른 바 있어 그 실력에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여은은 과거 고추아가씨로 자신이 지목되자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고추아가씨는 내가 아니다”고 부인한 바 있다. 당시 여은은 “고추아가씨가 누군지 나도 예상해보고 있다”고 덧붙이며 천연덕스럽게 행동하기도 했다.이에 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그램 방침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솔직하게 말씀 드릴 수 없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4주 동안 ‘고추아가씨’란 이름으로 저의 목소리를 들려드릴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고 설렜습니다. 여러모로 많이 부족한 저에게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여은은 16살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벌써 26살이 됐다. 멜로디데이가 발매한 OST가 10곡이 넘는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여은은 멜로디데이의 메인보컬로 2012년 KBS 2TV 드라마 '각시탈'의 '그 한 마디'로 데뷔한 이후 KBS 2TV '내 딸 서영이'의 '그때처럼', SBS TV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달콤하게 랄랄라', SBS TV '주군의 태양'의 '올 어바웃'등 인기 드라마 OST를 부르며 인지도를 쌓았다. 여은은 앨범 발매 당시 "우리는 잃을 게 없다. 2015년에는 스케줄만 다니고 싶다. 미친듯이 바빠서 다크서클이 생겼으면 좋겠다. '숙소에서 씻기만 하자. 잠만 자자'라고 말하는 게 바람이다. 멜로디데이를 많이 알리는 게 일단 가장 큰 목표다"라고 앞으로의 바람과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고추아가씨 여은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추아가씨 여은, 앞으로 TV에서 많이 봤으면 좋겠다”, “고추아가씨 여은, 보기드문 실력파”, “고추아가씨 여은, 노래 좋더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