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의 남성복 브랜드 엠비오가 IT에 기반한 스마트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NFC(Near Field Communicationㆍ근거리 무선통신) 칩이 내장된 목걸이형 명함 케이스, 반지갑, 다이어리 등이다. 이는 지난해부터 제일모직이 야심차게 선보이고 있는 로가디스 ‘스마트 수트’의 액세서리 버전이기도 하다. 액세서리에 내장된 NFC 태그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모바일 명함을 전송하거나,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 환경을 터치 한번으로 설정할 수 있다. 이승제 엠비오 팀장은 “출입통제,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가 집약된 스마트 액세서리도 연구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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