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일본 도쿄 증시가 크게 하락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 등 세계 증시가 크게 하락하고 중국 경기둔화 등 우려가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장중 2만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 7월13일 이후 한달여 만이다.

이날 오전 장중 한때 1만9600대 초반까지 떨어져 전일보다 하락폭이 400포인트에 육박했다. 이날 10시40분 현재 닛케이평균주가는 1만9662.38로 1.85%(371.14포인트) 하락했다.

미국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만7000을 밑돌며 3년9개월 만의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한편 중국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47.1을 기록, 직전월의 47.8과 사전 전망치인 47.7을 모두 하회하는 것으로 나탄났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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