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기량 온라인커뮤니티, ATC샵 페이스북
사진: 박기량 온라인커뮤니티, ATC샵 페이스북

[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안녕하세요' 박기량과 이국주가 극과극 치어리딩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가운데, 치어리더 박기량의 고충이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다. 박기량은 과거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해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상처받은 사연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박기량은 "치어리더라는 개념이 잡히지 않았던 시절 체육대회에서 아버지 연배 되는 분이 술을 따르라고 한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체육대회에 참여한 건 경기를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함이었으나 일부 몰지각 사람들로 인해 치어리더 생활에 대해 회의를 느끼기도 했다"며 치어리더의 어려움을 토로했다.또한 야구장 최악의 관객을 묻는 질문에 박기량은 "밑에서 카메라로 찍는 분들도 있고 경기가 지고 있으면 물건을 던지기도 한다. 방울 토마토 맞아본 적이 있다. 변태처럼 눈이 풀려 춤추는 대로 비틀어가며 찍기도 한다"는 발언으로 주변을 경악케 했다. 한편, 안녕하세요 박기량 치어리딩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녕하세요 박기량 치어리딩, 이국주가 더 잘하는데?”, “안녕하세요 박기량 치어리딩, 이국주 진짜 재밌다”, “안녕하세요 박기량 치어리딩, 점점 예뻐지네” 등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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