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배우 박보영이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의 종영을 맞아 시청자들에게 실시간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 22일 박보영의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은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ㆍ연출 유제원, 이하 ‘오나귀’)으로 사랑받고 있는 박보영이 네이버 신규 애플리케이션 ‘V앱’을 통해 특별한 종영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박보영은 이날 ‘오나귀’ 마지막 회가 방송되기 직전인 오후 8시 경,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오나귀’는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마지막 회 단체 관람 이벤트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보영은 단체 관람 전 대기실에서 그간 큰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로 했다고.

‘오나귀’는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 상승세를 그리면서, 평균 시청률 6%를 돌파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귀신에 빙의된 주인공을 연기한 박보영은 발랄하고 애교 넘치는 모습과 소심하고 수줍은 모습을 오가는 물오른 연기력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동시에 조정석과 환상적인 커플 호흡을 선보이면서 차세대 ‘로코퀸’으로 급부상했다.

한편, ‘V앱’은 스타가 실시간으로 리얼한 일상을 직접 전하는 콘셉트의 개인 방송이다. 박보영은 여배우 최초로 V앱을 개설, 지난 17일 처음으로 팬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