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우사인볼트가 세계육상 200m에서 4연패했다.
27일(현지시간) 우사인볼트는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승전에서 19초55를 기록,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볼트의 200m 제패 행진은 2009년 베를린대회부터 시작됐다. 우승 행진은 2011년 대구, 2013년 모스크바 대회에 이어 2015년 베이징까지 이어졌다.
한편 우사인볼트는 남자 200m 우승을 차지한 후 세리머니를 펼치다 TV 카메라 기자가 모는 이륜 바이크와 충돌해 넘어지는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다행히 부상은 당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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