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다음달 5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강북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연을 준비한 이건수 상임지휘자, 초ㆍ중ㆍ고교생 단원 50명, 객원 19명 등 총 70명의 연주자들은 유명 클래식 곡을 통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북구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성큼 다가온 가을에 어울리는 곡들로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공연장을 찾아와 음악 꿈나무들의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의 힘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시간은 60분이며 연주에 앞서 2015년 상반기 신규단원 합격자 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있을 예정이다.
당일 선착순 무료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문화체육과(02-901-623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05년 창단한 강북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는 미래 음악인을 꿈꾸는 강북 청소년들의 성장터로서 매년 정기연주회, 초청연주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강북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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