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의 시구가 화제다.
효민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프로야구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홈구장인 PNC 파크에서 강정호와 피츠버그의 건승을 기원하는 시구를 했다.
이날 효민은 포수로 앉은 강정호까지 바운드 없이 날아가는 완벽한 시구를 선보였다.
경기장을 찾은 3만 4740명의 관중들은 박수를 보냈다.
강정호는 경기 후 클럽하우스에서 취재진을 만나 당시 상황에 대해 말했다. “한국에서 연습을 많이 했다고 들었다”면서 “잘 던졌다. 깜짝 놀랐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강정호는 “한국에서 이렇게 와서 시구를 해주면 좋다. 팬들도 좋아할 거고, 나도 힘이 날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효민은 시구 후 한 매체에 “마운드에서 내려오니 강정호 선수가 ‘정말 잘했다’며 칭찬해 주셨다. 관중석에서도 박수를 보내주셔서 기뻤다. 경기 전 강정호 선수가 캐치볼을 함께 해 주셨는데, 그 덕분에 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효민은 “던질 때 표정관리도 해야 하는데 오늘은 피칭에만 신경썼다”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효민은 피츠버그 구단 역사상 첫 한국인 연예인 시구자로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min3654@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